22.1209.금빛합창단 행궁동행사 공연하다.
22.12월 9일(금) 12시 수원사 공양각에서
행궁동 주민자치회 및 단체장 협의회 주최로
1부 12시~20시까지 사랑나눔 일일찻집 행사가 개최되고,
2부에서는 1시부터 3시까지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가 열리는 행사가 함께 개최되었다.
지하 1층에 있는 공양각에서는 1시부터
의식행사가 있어 내빈소개.개회사.축사등으로
이어져 자치회장이신 한창석 전 금빛합창단 단장의 인사말씀과 내빈소개등 으로 작품발표회전 사전행사가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 금빛합창단 은, 삼십만원을
행궁동 주민자치행사 이웃돕기에 기부금을
단장 백낙현과 총무 송계순께서 직접 기부하기도 하였다.
행사가 다소 빠른 진행으로 작품발표회 공연이
당겨진 시간에 행사의 첫 신호탄인 합창공연이
막 시작한 식사시간에 진행자의 요청이 있어
순서가 바꾸어 다른 동아리 공연이 있은 후,
두번째로 금빛합창단 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
준비한 칼라단복으로 총천연색 무지개 복장으로 입장하니 다들 멋있음에 박수하며
반겨 맞이해 주셨다.
약 한달간 연습한 1. 찔레꽃 2.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3. 고향의 봄.을 이훈선생의 지휘 아래 실전에 강한 금빛합창단 단원들의 멋짐이
폭발하면서 행궁동 주민들을 놀라게 해 주었다
금빛합창단 합창이 끝나고 이어지는 동아리의
올 한해 닦은 솜씨를 발휘하는 공연은
약 8개팀이 두시간에 걸쳐 계속 진행되었다.
저희 금빛합창단 은, 다음 공연이
12월 13일 .화욜 오후 2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합창공연 하기로 되어있어 공연 후
끝까지 함께 못하고 거의가 개인준비관계로 바로 퇴실한다.
본, 행사는 수원시청에서 주최하는
22년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로
저희 금빛합창단 이 축하공연합창을 하게된다.
담 공연 화욜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므로
우리 단원들은 1시반까지 행사장까지 집합하여 리허설을 할 예정이다.
오늘도 충분히 멋있게 아름다운 곡들을
합창으로 선사하였기에,
다음 시청주관 공연에는 더욱 더 밝은 모습으로 힘차게 금빛합창단의 합창모습을 수원시민들에게 선 보여 드리도록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