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U2 카페에서 사돈연합회 모임하다. 지난 3월에 사돈연합회를 갖였으나, 남영주시돈께서 필자 배효철 의 칠순기념파티를 해주시겠다하여, 급조 모임이 4월5일(금) 오후5시 에 흐르는 한강을 내다보며 별장을 능가하는 경치좋고 아늑한 풍경의 남양주 수석동에 위치한 석실농원이 있는 U2 카페에 함께 모였다. 늘 이곳.. 생활이야기 2019.04.06
배효철 할배, 칠순파티를 15명의 가족들과 성대히 갖다. 2019. 3월 24일 (일) 12시, 길림성에서 칠순기념 파티를 아들,딸,사위 .며느리, 손주7명 모두 15명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좋아하는 중식요리로 코스가 아닌 평소 내가 좋아하는 요리를 한두접시씩 시켜 골고루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였다. 큰딸 리나는 한정식집에서 큰.. 생활이야기 2019.03.24
남양주 수석동의 카페 U2 오픈식에 사돈연합회 열다. 지난 3월2일 토욜, 오후 1시경 용인 사돈네와 함께 남양주 석실농원이 있는 수석동 7-1의 카페 U2를 찾았다. 근 2년여에 걸쳐 남양주 사돈께서 운영하시던 한강 미사리가 보이는 건너편 별장 석실농원내에 카페 유투를 그 아드님이 오픈하였다. 지난해 찾을 때도 연거푸 감탄을 자아낸 넓은 잔듸 위 별장 정원으로 한강변이 흐르고 낭만이 깃든 곳에 아드님에게 카페를 열도록 공사하시어 많은 분들이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흔케이 내주어 멋 들어진 카페 U2가 탄생하였다. 사돈께서는 석실농원을 경영하면서 아들 카페와 함께 운영되는 행복이 살아나는 잊지못할 카페가 태어난 것이다. 이곳은 고산로 126번길에서 미호박물관 쪽으로 들어가 강변이 보이는곳까지 가면 카페 골목 타운의 가장 한강변에 위치한 곳이다. 오늘 사돈연합.. 생활이야기 2019.03.02
2019 사돈연합회 남양주 수석동의 카페 U2에서 열다 지난 3월2일 토욜, 오후 1시경 용인 사돈네와 함께 남양주 석실농원이 있는 수석동 7-1의 카페 U2를 찾았다. 근 2년여에 걸쳐 남양주 사돈께서 운영하시던 한강 미사리가 보이는 건너편 별장 석실농원내에 카페 유투를 그 아드님이 오픈하였다. 지난해 찾을 때도 연거푸 감탄을 자아.. 생활이야기 2019.03.02
배효철 7번째 손주녀 배윤슬 돌잔치가 용인에서 열리다 설날 다음날인 2월 6일 (수욜) 오후2시 용인 사돈댁에서 막내 손녀 배윤슬 돌 잔치가 성대하게 열렸다. 원래 돌 날은, 다음주인 2월14일(목욜)이나, 한 주를 당겨 하게되었다. 주말인 2월 9일이 좋으나, 할아버지인 내가 문학기행으로 보길도를 가게됨에 설날 가족들 다 모인 다음날로.. 생활이야기 2019.02.07
배효철 칠순을 맞이하며.. 올해 칠순을 맞이하며, 윤슬이 손녀의 첫돌기념 찰영 차 들려 리마인드 웨딩 사진까지 찍으며 칠순을 기념한다. ㅡ 결혼 42주년을 축하! 생활이야기 2019.02.02
손주, 하윤지 생일 날! 11월 24일(토) 윤지 생일 날이다. 아침 일찍 단체가족카톡으로 생일축하인사 넣어주고, 손주들과 소통하는 카톡에도 같이 축하넣어 주었다. 두째딸 "너 생일 날 뭐하고 싶으냐"물었단다. "다윤이언니와 제우 보고싶다"하여 수원행 한단다. 아침에 첫눈이 펑펑와서 어.. 생활이야기 2018.11.25
아들종일이, 죽전휴게소 에 이어, 여주휴게소 에 입점하다. 지난 11월5일 (월) 10시경 여주휴게소에서 일욜 입점 기물 정리 들어가자마자 바로 담날 오픈 하시라는 오더가 떨어져 부랴부랴 제품을 주문하고 죽전에 여분을 갖고 온다하여 덜 갖춘상태에서 문을 열었다. 나와 집사람은, 마침 죽전휴게소 알바가 출근하여 맡기고, 여주휴게소 로.. 생활이야기 2018.11.07
아들 배종일의 죽전휴게소 입점을 축하하며 .. 10월 28일(월) 오후 2시. 죽전휴게소 서울방향에 사회적기업으로 입점 되게되어 도로공사 사장께서 직접 방문하고 살펴보는 오픈기념행사가 있었다. 상호는 "한입"으로 쿠키와 디저트 매장이다. 바로 옆에 톰앤톰 커피가 있어 커피를 함께 하지 못함이 좀 아쉽다. 나는 입전 .. 생활이야기 2018.10.29
배효철의 2018 가을지내기 이모저모. 2018 배효철 의 가을 문학예술활동과 이런일 저런일들 일어난 생활이야기 이모저모 뉴스거리를 모아 사진으로 담아본다. 생활이야기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