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학 44호 여름호 출판기념회 및 수원문학인상 시상식 열다 지난 6월29일 (금) 오후6시반부터 수원문학인의집에서 수원문학 여름호 44호 출판기념회 와 수원문학인상 시상식이 6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사무국장 한명순의 사회로 6시반경 시작되어 국민의례가 있은 후, 유선 시조시인의 나혜석 찬가란 시로 시낭독이 있었고, 최.. 문학 활동 이야기 2018.06.30
수원문학 창립52주년 및 수원문학인의집 개관5주년 기념 인문학기행가다. 지난 4월28일 (토) 수원문인협회 는, 수원문학창립 52주년 및 수원문학인의집5주년 기념으로 별도 행사 없이 인문학기행으로 이날들을 기념하였다. 아침 일찍 7시반에 화성행궁 주창장에서 박병두회장을 비롯하여 간사조혜연, 각 임원여러분들과 함께 한 44명. 사무차장 배효철 포함한 참.. 문학 활동 이야기 2018.04.29
수원문인협회,제18차 수원문학 이사회 개최하다 지난 4월6일(금)오후 6시반 수원문학인의 집에서 제18차 이사회를 이사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박병두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개회하여 사무국장의 성원보고가 있었고 이어 국민의례가 있었다 박회장의 간략한 인사말씀이 있었고, 배효철 사무차장의 제17차 이사회 이후.. 문학 활동 이야기 2018.04.07
수원문인협회,수원문학43호 출판기념회와 시상식등 3부행사를 갖다 지난 2018. 3.30 (금) 오후5시 부터 수원문학의집에서는 수원문학 봄호 43호 출판기념회와 1부 순서로 독서토론, 2부 출판기념회 및 수원문학인상,신인상 수여식이 있었고, 3부, 금요 문학강좌가 연이어 행사를 갖였다. 이날, 1부 독서토론 진행자인 권월자 교장선생께서 독도연수를 가서 진행.. 문학 활동 이야기 2018.03.31
수원문인협회 송소영부회장 퇴임식 열리다 18,2.5(월)오후5시 드마리스 북수원점에서는, 수원문인협회 부회장인 송소영선생의 퇴임식이 동료 퇴임자분들과 함께 울현초등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수원문인협회 회원 다수가 퇴임식 축하를 위해 함께 참석하여 율현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어울려 퇴임하시는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 문학 활동 이야기 2018.02.06
수원문인협회,회원 김학주시인 ,이도행소설가 출판기념회 열다 수원문인협회 는 2018.2.2.(금)18;30 호텔 캐슬 비취원에서 출판기념회 를 열었다. 비취원 입구에 들어서자. 저자 김학주시인의 3집 "사랑별다방"과 이도행소설집 두권"옛사랑1권 .그리움2권"이 전해졌다 회장 박병두를 비롯하여. 회원 및 가족분들 약6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자리가 마련되고, .. 문학 활동 이야기 2018.02.04
수원문인협회 제17차 이사회,2018 신년하례회 정기총회개최 수원문인협회 에서는 1월26일(금) 오후5시 수원문학의집에서 다수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영하 14도를 넘나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문님들과 회원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하시어 이날의 행사를 함께 하였다. 행사전, 독서토론 시간이 오후5시에 진행에는 권월자 부회.. 문학 활동 이야기 2018.01.27
배효철 인문학글판 재능기부작 "재롱"버스정류장 2곳 확인하다. 지난해 수원시청 제10회 버스정류장인문학글판 시상식에서 재능기부 작품 "재롱"이 12월 11일까지 지정정류장에 설치 될 것이라는 시청 관계자 전갈이 있었으나, 년말년시 이리저리 바쁘고 날씨도 춥고하여 찾아보지 못하다가 한달이 지난 모술년 새해 오늘인 1월20일(토) 아침 문득 생각 .. 문학 활동 이야기 2018.01.20
수원문인협회 임원 2018 수원예총 신년하례식과 한국문인협회 방문하다 수원 문인협회 박병두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여러분들 각종행사에 연거푸 참여하며 바쁜 일정을 보낸다. 2018 수원예총신년 하례식과 수원예술인 대상시상식이, 1월17일 (수)11시부터 인계동 파티움하우스 더 그레이스캘리 홀에서 많은 예술인 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 .. 문학 활동 이야기 2018.01.19
한국문학예술, 송년회 및 신인상 시상식을 갖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한국문학예술 에서는, 12월28일 (금) 오후5시 종로3가 한일장에서 송년회를 갖였다. 이곳에서 배효철은 등단하여 시인으로 그 삶을 바꾸고 문인으로서 남은 여생을 살고자 하였으니, 참석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침 일찍부터 아들 종일이 (주)핸즈굿에 바쁜 주문으로.. 문학 활동 이야기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