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활동 이야기

수원문학 창작글방은 유공자 상품수여식 갖다.

배효철 (여산) 2019. 4. 19. 09:02

 

 

 

 

 

 

 

 

 

 

 

 

 

 

 

 

 

 

 

 

지난 4월15일(월)오후7시, 수원문학의 집에서 는

변함없이 청년분과 수원문학창작반이 열렸다.

 

이날, 멋쟁이 사회 정인성 시낭송가는 능숙한 솜씨로

참석한 회원들의 입을 화하게 열게하고 향을 풍긴다.

 

참석한 14명은 회장박노빈, 부회장정유광,

오래만에 찾아 준 조희화씨. 서기석사무차장.

황남희차장, 김순수시인,죽이는 매력남소방관 선희석,

첨찾은 정정임,효자 박찬숙님.

나비시인 김학주 부회장.

글고.수원문학 일꾼 신용식 시인,

이곳 방장 황병숙분과장, 필자 배효철 이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 의 정유광을 시작으로

조희화시인의 "몽환적"의 치료시.

신용식시인의 고향생각이 향수를 달래고,

배효철 은 아내의 생일 축하시. "당신의 주름"을낭독.

김학주시인 나바24를,서기석시인의 "돋보기"

남성미 넘치는 매력남,선희석 시인의"봄동"

박노빈회장의 오세영선생시 벚꽃을 낭독.

첨찾은 정정임시인의 봄의 소리,

 

박찬숙 시인의"어머님벤츠차"는 93세 노모의

유모차를 노래하는 시이다.

열공파 김순수시인은, "진구와 지인사이"로 낭독하고

방장 황병숙분과장 의 "절창" 시조는 봄소리를 나눈다.

 

이날 황병숙 분과장이 참여한 회원들에게

푸짐한 상품권을 그간의 분야별 우적자로 선정.

2만원 권이 담긴 상품권을 선물하는 잔치를 벌였다.

 

출석만점은, 김순수 시인에게.

사진봉사상, 정유광 부회장.

사회봉사상에 정인성,

맛진 낭송가 매력남에 선희석 시인.

첨찾은 신인상에 정정임.

청년분과 공로상에 배효철.에게

어찌 쑥스럽구만!

정인성낭송가 "달래니까 쑥내이네"로 한바탕!

 

오늘의 Vlp 는, 일꾼 신용식 시인에게 4만원상당의

상품권 이 수여되기도 하였다.

 

신용식 시인은,이에 답 하겠다고 저녁을 준비하여

내겠다고 큰소리 울렸다.

 

날로 밝아지고 창작글로 나눔하는

수원문학 창작글방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서로 따뜻한 정과 문학의 길로 나가는데

그 자리를 다듬고 펼치고 있다.

 

황병숙 분과장 예상치 못한 상품 시상에

큰박수를 보내며 그의 정성에 꽃필것을 의심치

않는다.

 

정인성의 구호 제창!

"희망찬 수원문학,행복한 청년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