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합창단과외합창 -테너 배효철

금빛합창단,2017 지속 가능도시재단1주년기념 행사참여하다

배효철 (여산) 2017. 9. 25. 22:50

 

 

 

 

 

 

 

 

 

 

 

 

 

 

 

금빛합창단은,2017 지속가능도시재단설립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 지속가는도시 수원을 꿈꾼다"행사가 열리는 농촌진흥청이 있는 더함파크에서 9월25일부터 9월27일까지 주간축제일정에 25일(월)인 첫날 초대되어 축하공연을 갖였다.

 

지속가능 도시 축제는,각센터의 1년을 돌이켜보고 관련 네트워크와 함께 2018년 각센터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시각의 의견을 듣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에 관련한 행사의 일환으로 세미나 후에 문화공연등을 통하여

시민들과도 소통함에 기대를 더하였다.

 

배효철 부단장이 참가하는 금빛합창단은, 5시부터 시작된

풍물공연과 문화공연으로

 

첫번째로 장애인 가족지원센터가 벌리는 연주가 펼쳐지었고,

두번째, 우리동네오케스트라만들기 공연.

세번째. 수원하모니카 사랑애 하모니카 공연 후,

마지막 휘날레공연으로 금빛합창단의 1. 향수 2. 찔레꽃

3. 꽃밭에서 가 합창 하면서 이날 야외행사를 마감하였다.

 

이날, 문화공연 후,7시반부터 실내 건물에서 가족영화제가

있을거라 하였으나, 우린 합창이 끝나먼서 서로 격려하고

지휘자이신 이훈 선생을 오늘 공연 만족한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단원들예게 격려의 인사를 건네기도 하였다.

 

지속가능도시재단 나름 무사히 잘 마침에 흡족하며,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