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0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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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펼치면서, 나에게는 6번째의 손주!
나의 대를 잇는 내아들,종일의 아들!^튼튼이^
주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이땅에 태어낳다!
기쁘고 황감하여, 감히 이르지 못하겠으나,
요사히 집앞에 금줄을 치지않으니,
내가 하늘과 땅에 고하노라!
진실로 사랑하고, 사랑해주시기를~~
주여! 나의 친손주! 튼튼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게 지켜봐주시고, 이땅에 보내신
주님의 거룩한 뜻을 전하게 해주옵소서!~~
부족한 저가 이루도록 이러겠습니다.
사랑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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