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할동- 신풍국악예술단

취미생활이 봉사로 이어지다!

배효철 (여산) 2014. 10. 1. 07:50

 

요즘 각지방 단체마다, 세월호땜에 미루었던

각종행사가 열리다 보니,

취미로 시작한 국악민요교실과 금빛합창단의 공연이 연달아 봉사공연과

일반공연등이 있어, 때 아니게 바쁘게

지나고 있다.

 

합창공연과 더불어 민속공연에는 팔방으로 출연하니, 정신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인기많은 각설이공연과 시조창에다

망가지다 보니,풍물놀이까지 허게됬다 이말씀이렸다!~ㅎㅎ~~